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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펀비

악녀의 딸로 태어났다 txt 소설 후기 리뷰

by fom 2021. 7. 28.

악녀의 딸로 태어났다 txt

 

악녀의 딸로 태어났다  
연재주기 완결
작가 썬씨
평점 9.9
독자수 56만명
첫 연재일 2020년 5월 31일
완결일 2020년 11월 16일
총 회차 192화
장르 로맨스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독점연재



악녀의 딸로 태어났다는 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된 소설로
썬씨 작가님의 로맨스 판타지 소설입니다.
완결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무려 56만명의 누적독자수를 기록한 소설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개척하는, 벌받아야하는, 비극적인, 울어버리는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선씨 작가님의 소설로는
<꽃이 피어날 때>, <다차원의 애슐리>
등이 있습니다.

 

후기1 :
육아물이고 이름도 지어주지않아 자신이 직접 지은 이름으로 새 가족과 성장하는 소설입니다.
다만, 상처를 치유하고 조금씩 관계가 쌓이고 경험하고 성장하는 성장물이다 보니 초반에는 새로운가족들과의 에피소드가 많아 조용조용합니다.
사이다물은 아직 시기상조인듯 합니다.
여주는 상처가 깊어 무뎌져 날이 서있지만 본성은 여리고 여립니다.
태어나길 이렇게 태어났는데 그게 죄일 수 없다는것은 여주만이 아닌 여주의 주위인물들에게 모두 적용되다보니
본인의 상처를 치료해나가며 주위의 상처에도 마데카솔 발라주는 무의식 플러팅을 실행합니다.

소설 성격상 사이다.복수를 생각했다면 기대이하일것이고, 상처받은 아이가 상처를 봉합하며 성장하는 성장물을 기대한다면 만족하실듯 합니다.


후기2 :
선발대입니짹! 굉장히 강하고 카리스마 있는 여주를 기대하고 왔다면 꽝입니다! 주위 사람들에 의해 둥기둥기 받는 준 육아물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문체도 중간을 넘어서면 날카로운 느낌에서 둥근 느낌으로 바뀌는데, 취향에 따라 재미가 반감될 수 있으니 주의하시고... 필력은 아주 뛰어난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읽을 만은 합니다.


후기3 :
선발대입니다. 초반 텐션이 20화쯤부터 확 죽는게 아쉽네요. 살아남겠다는 강인한 의지가 남주 나타날때쯤 확 꺾이고 그냥 잔잔한 힐링물이 된 것같은 느낌... 여타 육아물과 다른 것 같아 달렸는데 많이 봤던 육아물로 흘러가는 게 아쉬워요. 35화까지 질렀다가 소장권 환불하고 기무로 몇 회 더 지켜볼 계획입니다. 소장권은 넣어두시고 기무로 좀 더 지켜보시길..


후기4 :
선발대입니다.
악녀딸...음.. 초반엔 진짜 존잼인데 갈수록 산으로 가고 점점 고구마 쳐먹은듯 전개 갑자기 틀어지고
남주는 사정있니 어쩌니 해서 급남주 체인지 해서 다들 많이 빡쳤어요.? 표지 새로 바뀐 그 성숙한 아가들(?)의 모습에
댓글 보면 90퍼센트가 다 답답하다 남주 니 나가 뒈져라 이런 내용밖에 없는데 그걸 보시면 얼마나 별로인지 아실거에여


후기5 :
현재 103화 까지 읽었습니다... 절대 성급하게 지르지 마세요 아니면 완결나서 읽으세요... 초반은 진짜 명작인가? 싶을정도로 재밌는데 점점 지루해져서 제가 이용권은 있지만 읽지를 않아요 혹시 읽는다고 해도 아무 생각 없이 그냥 글만 읽히고...ㅠ


후기6 :
111화 보고 온 선발대입니다. 초반 몰입도와 달리 전개가 매우! 매우! 느립니다. 15화 정도까지는 정독했는데 그 뒤론 띄엄띄엄 보게 되네요. 각 에피소드가 호흡이 너무 길고 여주 성격이 뒤로 갈수록 애매해져서 집중도가 떨어져요. 

 

 

육아, 힐링, 성장물 소설이었는데 평가가 갈렸습니다.
초반부는 공통적으로 다 좋다고 하셨는데,
중반부터는 전개가 너무 느려져서 답답하다는 의견들이
꽤 있었습니다.
이를 참고하시고 읽으시면 좋을 듯 합니다.

 

 

악녀의 딸로 태어났다 txt는 카카오페이지 독점연재 소설이라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습니다.
현재 기다리며 무료가 적용되어 있어서 매일 한회를
무료롤 볼 수 있으며,1화부터 3화까지는 무료 이용권을 이용해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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